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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배] '온라인' 국무총리배, 한국 3위
작성자:한창규, 2020-08-30 09:5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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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승을 차지한 중국의 마톈팡 아마7단. 2014년에는 제2회 백령배 세계바둑오픈 본선에 진출한 바 있다.

제15회 국무총리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마톈팡 우승… 중국, 5연속 우승컵 차지


온라인으로 치른 세계 아마추어 바둑인들의 축제에서 한국 대표 이의현이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우승컵은 중국의 마톈팡에게 돌아갔다.

29일 열린 제15회 국무총리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결승에서 마톈팡(28)이 일본의 미노루 오제키(26)와 376수 접전 끝에 1집반승을 거두고 최고 자리에 올랐다.

61개국이 참가한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대회 최초로 인터넷을 이용해 대국을 벌였다. 각국 대표들은 대륙별 예선(더블일리미네이션)을 거쳐 본선 32강 토너먼트로 경쟁했다.

마톈팡은 중국 아마바둑계의 손꼽히는 강자. "결승전은 너무 미세해서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었다. 상대 선수가 초읽기에서 실수하는 바람에 운 좋게 이긴 것 같다"면서 "한국에 가서 세계 여러 나라 선수들과 대면 대국을 하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온라인 대국도 신선한 경험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 공동 3위 이의현.

국내 선발전 1위로 출전권을 획득한 한국기원 연구생 이의현(18ㆍ충암고2)은 지난 26일 열린 4강전에서 미노루 오제키에게 패해 결승 진출이 무산됐다.

중국의 우승은 6년 연속이며 통산 7번째. 한국의 우승 횟수와도 동률을 이뤘다. 역대 한국 대표 중 우승자인 강창배(2회), 이상헌(5회), 한승주(7회), 박재근(8회), 위태웅(9회)과 준우승자인 유병용(6회), 김희수(10회)는 현재 프로기사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주요 대국은 아프리카TV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으며, 스카이프 영상통화와 안티 토루마넨(일본기원 초단)이 개발한 AI 사용 감지 프로그램을 활용해 혹시 모를 부정행위를 대비했다.


▲ 본선 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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