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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체전] 서울시, 소년체전 바둑 경기 3관왕
작성자:한창규, 2017-05-28 23:3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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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의 바둑 경기가 27~28일 이틀 동안 충남 예산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각부 최우수 선수상을 받은 남자중학부 안용호, 여자중학부 김경은, 남자초등부 한우진, 여자초등부 이서영.

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바둑 경기
350여명 참가해 충남 예산에서 열전


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바둑 경기가 5월 27~28일 양일간 충청남도 예산군 생활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체전에는 17개 시도를 대표해 선수 201명, 임원 150여명 등 350여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27일 오후 1시 개회식에서 소년체전 경기부위원장인 최종준 대한바둑협회 부회장은 "미래의 대들보인 우리 학생 선수들이 전국소년체육대회 본연의 목적을 달성할 뿐 아니라 세계 정상을 향한 꿈을 키우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 개회식에서 경기 부위원장인 최기남 충남바둑협회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틀간 겨룬 경기에선 서울특별시 선수단이 남자 초등학교부와 남자 중학교부, 여자 중학교부에서 금메달을 거머쥐며 3관왕에 올랐다. 나머지 여자 초등학교부에서는 경기도가 금메달을 차지했다.

부문별 최우수 선수는 각각 남ㆍ여 초등학교부 금메달을 이끈 서울특별시 한우진 선수와 경기도 이서영 선수, 남ㆍ여 중학교부 금메달을 이끈 서울특별시 안용호 선수와 김경은 선수가 선정됐다.


▲ 대회는 4개 부문으로 진행했다.

시상식에선 각 부문 공동 3위까지 메달과 상장 그리고 대한체육회장 명의의 상배가 수여됐으며, 부문별 시상과 함께 부문별 최우수 선수에겐 대한체육회장 명의의 상배와 함께 체육장학금을 수여했다.

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가 공동 후원한다. 오는 10월엔 충청북도 충주에서 제98회 전국체육대회가 열릴 예정이며 바둑 종목도 참가한다.





▲ 최종준 대한바둑협회 부회장의 대회사.


▲ 선수 선서.


▲ 경기 모습.


▲ 여자초등부 준결승 장면.


▲ 남자초등부 시상.


▲ 여자초등부 시상.


▲ 남자중등부 시상.


▲ 여자중등부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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