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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제] 광화문에서 '바둑대축제' 열린다
- 작성자:한창규, 2016-08-31 16:4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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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마다 '서울 차 없는 날'이면 서울 광화문 일대가 바둑 물결로 넘실댄다. 사진은 지난해 열렸던 '1000인 다면기' 장면. 올해는 더욱 다채롭게 열린다.
'KB국민은행과 함께하는 바둑대축제' 개최
9월 25일 '서울 차 없는 날'에 대대적 행사
다가오는 25일, 9월 넷째 주 일요일에 서울 광화문 도로가 바둑으로 채워진다. '2016 서울 차 없는 날'에 맞춰 'KB국민은행과 함께하는 바둑축제'가 바둑팬들을 찾아간다. 이 행사는 KB국민은행의 후원을 받아 바둑계 최대 규모의 행사로 2014년부터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더욱 규모를 키워 다양한 볼거리와 풍성한 이벤트로 평소 바둑을 접하기 힘들었던 시민들에게 흥미로운 바둑의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행사인 '서울 수담(手談) 1000' 다면기 행사는 국내 최대규모의 다면기 행사로 매년 인기가 높아지며 신청자가 증가하고 있다.
다면기 참가자는 8월 31일(수)부터 온라인(http://baduk.or.kr/event)을 통해 사전 접수를 진행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본인이 대국한 바둑세트와 휴대용 부채를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왼쪽 첫째), 박원순 서울시장(왼쪽 가운데)이 최정 6단, 조훈현 9단과 기념대국을 벌이는 모습.
또한 올해는 2016 KB국민은행 바둑리그 올스타전이 현장에서 개최되어 국내 최정상급 기사들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다. 그 밖에도 2016년 서울 차 없는 날 홍보대사로 위촉된 프로기사 이세돌 9단, 이슬아 4단, 오정아 3단과 가수 김장훈이 사인회를 통해 바둑팬들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오전 11시부터 진행될 이번 행사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KB국민은행이 후원하며 한국기원이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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