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내셔널리그] '10살' 내셔널리그, 5개월 대장정 속으로
작성자:한창규, 2021-04-16 12:44 입력
목록보기

▲ 2021 내셔널바둑리그가 '컨디션배' 타이틀을 달고 오는 24일 대구에서 개막한다. 사진은 평창에서 열린 지난시즌 개막전 장면.

2021 컨디션배 내셔널바둑리그 24일 개막
16개팀 참가해 정규시즌 이어 포스트시즌


10년째를 맞는 내셔널바둑리그가 개막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바둑대잔치인 2021 컨디션배 내셔널바둑리그는 24일 대구 덕영치과병원 대강당에서 개막식을 갖고 열전의 시작을 알린다.

올해는 시도를 대표하는 15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막을 올린다. 참가팀 수는 16개팀. 2020년의 19개팀에서 조금 줄었다. 팀 수가 줄어들고 신생팀 합류로 에이스들의 이동과 선수 수급 경쟁이 치열해졌고 각팀의 전력은 상향됐다.

기존팀으로는 전기 챔프 대구바둑협회를 비롯해 부산이붕장학회, 서울푸른돌, 인천바둑협회, 제주특별자치도, 화성시, 순천만국가정원, 서울압구정, SG아산아름다운CC, 함양산삼, 서울아비콘포에버, 부천판타지아, 서울에코가 연속 참가하고 신규팀으로 YES평창, 의정부행복특별시, 포항시가 가세했다.


▲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정규시즌 대부분의 경기를 비대면 온라인으로 치렀지만 올해 개막전은 대면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대회는 7월까지 전국을 순회하는 총 15라운드의 지역투어로 정규리그 순위를 다툰다. 4월 대구광역시(1~3라운드)를 시작으로 5월에 의정부시(4~7R), 6월에 평창군(8~11R), 7월에 인천광역시(12~15R)로 옮겨가며 진행될 예정이다.

정규시즌은 120경기, 600국에 이른다. 이어 상위 8개팀이 포스트시즌에 올라 8강 스텝래더 토너먼트로 최종 순위를 정하게 된다.

5인 단체전으로 치르는 매 경기는 주니어 간, 시니어(또는 여자) 간의 대결로 승패를 가린다. 제한시간은 각자 30분(초읽기 30초 3회). (사)대한바둑협회가 주최ㆍ주관하고 HK이노엔(주)이 타이틀 후원,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 후원하는 대회의 총상금은 1억원이다.


☞ [모바일] 방문자수 No.1
    한게임바둑 무료 바둑 앱

목록보기
댓글(0)

TOP

중계일정 05월 10일 (월)

[일본 명인전] 리그10:00
  • [일본 명인전] 리그

    - 10:00 하네 나오키(9단) vs 야마시타 게이고(9단)

  • [중국 갑조리그] 3R

    - 12:00 이동훈(9단) vs 당이페이(9단)

  • - 12:00 쉬자양(8단) vs 김지석(9단)

  • - 12:00 구쯔하오(9단) vs 퉈자시(9단)

  • - 12:00 강동윤(9단) vs 스웨(9단)

  • - 12:00 신진서(9단) vs 커제(9단)

  • - 12:00 딩하오(6단) vs 박정환(9단)

  • - 12:00 변상일(9단) vs 리친청(9단)

  • [하찬석국수배] 4강 1경기

    - 19:00 문민종(3단) vs 한우진(2단)

더보기
한게임 U-OTP 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