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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배] 고교생 이의현, 국무총리배 세계선수권대회 대표
작성자:한창규, 2020-06-29 22:4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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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5회 국무총리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한국 대표로 선발된 이의현이 결승 대국을 벌이고 있는 모습. 파죽의 7연승으로 출전권을 획득했다.

제15회 국무총리배 대표 선발전
이의현, 6연승으로 출전권 획득


이의현(18ㆍ충암고2)이 제15회 국무총리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한국 대표로 선발됐다. 선발전은 117명 참가한 가운데 27~29일 바둑경기장 올댓마인드에서 온라인 대국으로 열렸다.

이의현은 27일 김선현과의 128강전 승리를 시작으로 김승진ㆍ김윤태ㆍ유신성ㆍ김기원ㆍ송민혁을 차례로 꺾고 결승에 올라 엄동건에게 188수 만에 불계승을 거뒀다. 파죽의 7연승. 국무총리배 대표는 이번이 처음이다.


▲ 결승전 모습. 대표 선발전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대국으로 진행했다.

한국기원 연구생 1조에 속해 있는 이의현은 "아직 얼떨떨하다. 온라인으로 대국한 점이 신선했는데 상대방을 의식하지 않고 내 바둑을 둘 수 있었던 것 같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최근 코로나 사태로 인해 오랜만에 열린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되어 무척 기쁘다"는 이의현은 "국무총리배에서 중국이 5년 연속 우승을 거두고 있는데 올해는 꼭 한국이 우승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라는 각오도 밝혔다.

2006년 출범해 올해 15회째를 맞게 되는 국무총리배는 세계 최대 참가 규모를 자랑하는 아마추어바둑선수권대회. 매회 60개국 안팎의 대표들이 모여서 기량을 겨루는 지구촌 바둑축제이다.


▲ 준우승한 엄동건.

이번 대회 본선은 당초 9월 5일부터 11일까지 강원도 태백에서 오프라인 대국으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세계선수권대회 사상 최초로 온라인 대회로 전환했다.

6월 29일 현재 50개국 정도가 참가를 확정했으며, 8월 3일부터 29일까지 대륙별 예선(더블일리미네이션) 및 본선 토너먼트를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한국 대표 선발전은 (사)대한바둑협회가 주최ㆍ주관하고 대한체육회가 후원했다.



▲ 이의현은 최근 5년간 중국이 가져간 우승컵을 꼭 가져오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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