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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고추배] 아마추어 임지혁, 청양고추배 우승
작성자:한창규, 2019-12-01 22:0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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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회 청양고추ㆍ구기자배 전국바둑대회가 6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총 14개 부문에서 경쟁을 벌였다.

3회 청양고추ㆍ구기자배 전국바둑대회
4인 단체전은 '양산박' 팀이 정상 올라


제3회 청양고추ㆍ구기자배 전국바둑대회가 11월 30일과 12월 1일 충남 청양군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렸다. 개막식에는 김돈곤 청양군수를 비롯해 충남바둑협회 명노희 회장(직무대행), 구기수 청양군 의장, 이진우 충남바둑협회 수석부회장, 프로기사 서능욱 9단과 김효곤 심판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3회째를 맞은 대회는 전국오픈부와 전국4인단체전, 전국중고등부, 전국초등부 등 4개 전국부와 7개 충청남도부, 3개 어린이부 등 총 14개 부문에 6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초겨울 추위를 바둑 열기로 녹였다. 선수 외에도 1000여명의 학부모 및 응원단이 관중석을 꽉 메워 대회 관계자들을 기쁘게 했다.


▲ 이틀간 열기를 뿜은 청양다목적체육관의 대회장 전경.

전국오픈부에서는 아마추어끼리 결승전을 벌여 임지혁이 김정현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올해 부산시장배을 우승한 데 이어 두 번째 전국대회 우승이다. "올해 개인전은 마지막인 것 같은데 그래서 더 뜻깊은 것 같다. 우승을 계기로 더 정진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전국오픈부에는 6명의 프로기사(김지명ㆍ서중휘ㆍ박대영ㆍ최홍윤ㆍ김준석ㆍ박주민)가 출전해 김지명과 박주민이 4강에 올랐으나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다.

또 시니어와 주니어가 팀을 이룬 전국4인단체부에서는 양산박 팀(정인규ㆍ임동균ㆍ김정환ㆍ김재승)이 알파고 팀(신영철ㆍ김주섭ㆍ이성재ㆍ임경호)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 전국오픈부 결승 장면. 임지혁(오른쪽)이 김정현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이 밖에 전국초등부에서는 옥득진바둑도장의 양서희가 박윤찬(진석바둑도장)을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으며, 전국중고등부에서는 배찬진(한국바둑중)이 염지웅(부평이세돌바둑)을 꺾고 우승했다.

대회를 마친 후 유경남 경기위원장은 "전국의 시니어, 주니어 랭킹 10위권 선수들이 대부분 출전해 의미가 있었다"며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올해 여성부가 없었다는 점인데 내년에는 반드시 다시 만들어 함께할 수 있는 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전국4인단체전에서는 '양산박'과 '알파고'가 우승을 다퉜다.


▲ 휴일을 맞아 선수 외에도 학부모와 응원단이 대회장을 찾았다.


▲ 노장 정인규, 임동균을 앞세운 '양산박' 팀이 전국4인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 전국오픈부 우승자 임지혁. 부산시장배에 이어 올해 개인전 두 번째 패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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