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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내셔널바둑리그, 8개월 대장정 속으로
작성자:한창규, 2019-04-14 22:2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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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추어 바둑리그인 2019 내셔널바둑리그가 개막식을 갖고 8개월간의 대장정의 시작을 알렸다.

2019 내셔널바둑리그 개막
18팀 참가, 11월까지 경쟁


아마바둑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2019 내셔널바둑리그가 개막됐다. 2019 내셔널바둑리그는 13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개막식을 갖고 11월까지 8개월 대장정에 들어갔다.

18개팀 선수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개막식에서 정봉수 내셔널바둑리그 운영위원장은 "올해도 내셔널바둑리그가 성황리에 열려 반갑다"면서 "애써준 각팀 단장님들과 대회 관계자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개막식 도중에 진행된 추첨 결과 드림리그에는 제주특별자치도, 대전광역시, 김포원봉루헨스, 서울KIBA, 전북아시아펜스, 부산이붕장학회, 울산금아건설, 서울압구정이 속했다.


▲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개막식 모습.

매직리그는 아산아름다운CC, 광주광역시, 대구바둑협회, 순천만국가정원, 서울푸른돌, 경기바이오제멕스, 화성시, 함양산삼, 인천SRC로 구성됐다.

올해 내셔널바둑리그도 전기와 같이 18개팀이 출전한다. 지난해의 대구덕영은 대구바둑협회로, 광주무돌은 광주광역시로 명칭만 바뀌었다. 또한 충청북도와 강원Tumorscreen이 빠지고, 대전광역시와 함양산삼이 신규 참가했다.

개막식에 이어 14일 경기도 곤지암리조트 특별대국장으로 옮겨 치른 1ㆍ2라운드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전라남도가 2연승으로 드림리그 선두에 올랐다. 매직리그에서는 대구바둑협회, 서울푸른돌, 경기바이오제멕스가 역시 2연승의 좋은 출발을 보였다.


▲ 18개팀은 경기도 광주의 곤지암리조트에 마련된 특별대회장에서 1ㆍ2라운드를 벌였다.

드림리그(9팀)와 매직리그(9팀)의 양대리그로 펼치는 정규시즌은 매달 2~3라운드씩 17라운드 153경기 765국을 소화한다. 포스트시즌은 각 리그 상위 4팀씩, 총 8개팀이 스텝래더 방식의 토너먼트로 대결한다.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는 단번기, 챔피언결정전은 3번기.

매 경기 주니어 간, 시니어(또는 여자) 간에 대결을 펼치는 5인 단체대항전인 2019 내셔널바둑리그의 우승상금은 정규시즌 1000만원, 포스트시즌 2000만원이다. 제한시간은 30분, 초읽기는 30초 3회. 3~5라운드는 5월 18~19일 제주도에서 열릴 예정이다.



▲ 3~5라운드는 5월 18~19일 제주도에서 속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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