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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찬석배] '졸업반' 강우혁인가, '다크호스' 문민종인가
작성자:한창규, 2019-03-01 10:1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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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대 우세에서 절대 열세. 승률 그래프가 이쪽 끝에서 저쪽 끝으로 크게 움직인 파란만장했던 승부를 문민종 초단(오른쪽)이 천신만고 끝에 제압하며 윤민중 2단에게 아픔을 안겼다.

제7기 하찬석국수배 영재바둑대회
강우혁-문민종, 첫 우승 향한 결승


"운도 작용하긴 했지만 열심히 준비했다. 자신감은 있으니까 우승 확률을 70% 정도로 본다" (강우혁 2단)
"운 좋게 올라와서 아직 많이 부족한데 잘 준비하겠다. 그래도 우승 확률은 50% 넘을 것 같다." (문민종 초단)

입단 5년차로 접어든 '18세 졸업반' 강우혁 2단과 3년차의 '16세 다크호스' 문민종 초단이 일곱 번째 시즌의 영재 최고봉을 향한 결승전을 벌인다.


두 기사는 지난달 27일과 28일 저녁에 잇달아 열린 제7기 하찬석국수배 영재바둑대회 준결승전을 차례로 승리하며 결승 고지로 올라섰다. 강우혁 2단은 문지환 초단에게, 문민종 초단은 윤민준 2단에게 각각 불계승했다.

강우혁과 문민종 모두에게 프로 입단 후 첫 결승이다. 3판2선승제로 겨루는 결승전은 7일 1국을 시작으로 14일 2국을 둔다. 3국은 1승1패로 맞설 경우에 한해 15일로 예정되어 있다.


나이 제한으로 이번 대회가 마지막 출전인 강우혁 2단이 우승후보로 꼽혀 왔던 강자답게 빛나는 '졸업장'을 받을 것인지, 새내기 중의 새내기 문민종 2단이 다크호스로서 화룡점정할지 관심을 모은다.

17세 이하(2001년 이후 출생) 프로기사 24명이 참가한 제7기 하찬석국수배 영재바둑대회의 상금은 우승 800만원, 준우승 400만원. 우승자는 한ㆍ중ㆍ일ㆍ대 영재바둑대결에 한국 대표로도 출전한다.



▲ 문지환 초단을 꺾고 결승에 선착한 강우혁 2단은 "4강전만 이기면 우승이라고 했던 것은 자신감을 가지려고 한 말이었다. 그래도 자신 있어서 그렇게 말한 거니까 우승 확률을 70% 정도로 본다"고 말했다.


▲ 윤민중 2단에게 재역전승을 거둔 문민종 초단은 "예선부터 운 좋게 올라와 아직 많이 부족함을 느낀다"면서 중계석의 의도 섞인 질문에 "그래도 우승 확률은 50% 넘을 것 같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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