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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소식] 15억 번 이야마, 2018년 프로기사 최다 상금
작성자:한창규, 2019-02-08 10:0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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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마 유타 9단이 2018년 한 해 동안 약 15억원을 벌어들여 일본기사 상금 1위를 차지했다. 2011년부터 8년 연속 상금왕이다. 역대 연간 최고액은 2015년에 자신이 기록한 1억7212만엔.

이야마 유타, 8년 연속 일본기사 상금왕 올라
박정환은 12억여원, 커제는 11억8000여만원


이야마 유타 9단이 1억4696만엔(약 15억원)을 벌어들여 2018년 일본기사 상금왕을 차지했다. 국내기전 상금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이야마 9단은 지난해에는 7관왕에서 5관왕으로 후퇴해 상금 총액은 전년 대비 1300만엔가량 감소했지만 2위 이치리키 료 8단(5161만엔)과는 큰 차.

이야마 유타 9단의 연간 상금 1위는 2011년부터 8년 연속이며, 1984년부터 집계한 통산 1위 횟수에서 조치훈 9단을 넘어섰다. 조치훈 9단은 1996년부터 6연속 상금왕에 오르는 등 통산 7차례 상금랭킹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3위는 이야마 유타 9단으로부터 명인을 쟁취한 장쉬 9단으로 4151만엔의 수입을 올렸다. 여자기사 1위는 여류 3관왕에 올라 있는 후지사와 리나 4단으로 2189만엔. 후지사와 리나는 2연속 여자기사 1위이며 전체 순위에서는 6위에 랭크됐다(2017년에는 전체 4위).

상금랭킹 톱10의 총액은 3억8125만엔(약 38억9000만원)으로 전년도에 비해 소폭 늘었다. 2018년 한국기사 상금랭킹 10위까지의 총액은 39억4700여만원이었다.

한편 작년 한 해 동안 한국 1위 박정환 9단은 12억800여만원을 벌어들였으며, 중국 1위 커제 9단은 710만위안(약 11억8000만원ㆍ비공식 집계) 정도의 상금 수입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 이야마, 기도상 최우수기사상

'기도상'의 최우수기사상 영예는 올해도 이야마 유타 9단에게 돌아갔다. 52회 전통을 잇고 있는 기도상은 일본기원 소속 기사를 대상으로 전년도의 성적을 참고로 해서 9개 부문을 시상하는 상으로 타이틀전을 주최하거나 협찬하는 신문사 및 방송사의 바둑 담당자가 선정한다. 이야마 9단의 최우수기사상은 7년 연속이다.

이 밖에 우수기사상은 장쉬 9단과 쉬자위안 8단, 신인상은 우에노 아사미 2단, 여류상은 후지사와 리나 4단, 국제상ㆍ최다승리상ㆍ최다대국상은 시바노 도라마루 7단(46승23패), 승률제1위상은 후지타 아키히코 7단(41승8패로 83.7%), 연승상은 고이케 요시히로 4단(19연승)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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