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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장배] '천년 고찰'에서 열린 전국바둑대회
작성자:한창규, 2018-12-17 16:5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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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년 고찰 봉은사에서 열전을 벌이고 있는 제2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바둑선수권대회 모습. 1회 대회는 수덕사에서 열린 바 있다.

2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바둑선수권대회
봉은사에서 열전… 최강부 우승은 윤남기


제2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바둑선수권대회가 15~16일 이틀 동안 서울 강남구 봉은사에서 열렸다. 대회는 전문체육 4개 부문과 생활체육 1개 부문으로 나뉘어 치러졌다.

전문체육부문은 전국 최강부, 시니어ㆍ여자 최강부, 중ㆍ고등 최강부, 초등 최강부로, 생활체육부문은 전국동호인 단체전으로 경쟁했다. 전국 최강부와 시니어ㆍ여자 최강부는 대한바둑협회 상위 랭킹 32명 초청전으로 치러졌으며, 중ㆍ고등 및 초등 최강부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추천 및 선발전을 거친 32명이 참가했다.


▲ 전국최강부 결승. 윤남기(왼쪽)가 안병모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더블 일리미네이션 예선을 통과한 16명이 토너먼트를 벌인 결과 전국 최강부에서는 윤남기가 7살 후배 안병모에게 이기며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시니어ㆍ여자 최강부에서는 김희중이 최호철에게 불계승했다. 또 중ㆍ고등 최강부에서는 양민석이, 초등 최강부에서는 신유민이 각각 정상에 올랐다.

올해 신설된 전국동호인 최강부는 5인으로 구성된 동호인 14개팀이 참가해 스위스리그 4회전으로 자웅을 겨룬 결과 경기 군포팀이 4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 각부 우승자들. 왼쪽부터 김희중(시니어ㆍ여자부), 신유민(초등부), 윤남기(전국최강부), 양민석(중ㆍ고등부).

대회가 열린 봉은사는 서울 중심지인 강남구 삼성동에 자리 잡은 1,200년 역사를 지닌 사찰이다. 참가 선수들은 "사찰에서 대국은 체육관 등 다른 대회장보다 마음이 편했다. 정적인 바둑과 잘 맞는 장소 같다"는 소감을 남겼다.

제2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바둑선수권대회는 (사)대한바둑협회가 주최ㆍ주관하고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봉은사가 후원했다.



▲ 봉은사 주지 원명스님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조훈현 국회의원이 축사를 전했다.


▲ 전국동호인 단체전 전경.


▲ 각부 결승전 모습.


▲ 개회식에는 봉은사 주지 원명스님, 조훈현 국회의원, 대한바둑협회 신상철 회장 등의 내빈들이 참석해 개최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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