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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바둑과 체스가 하나 되었다
작성자:한창규, 2018-08-05 22:4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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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세계청소년마인드스포츠대회가 4~5일 양일간 강릉영동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 대회 기간 동안에는 승마ㆍ핸드테라피ㆍ페이스페인팅 체험 행사가 실시되어 참가자들과 강릉시민들의 참여로 큰 호응을 얻었다.

2018 세계청소년 마인드스포츠대회 성료
3000여명 참가해 바둑ㆍ체스ㆍ암산 경쟁


동양의 바둑과 서양의 체스가 만나 마인드스포츠의 새 지평을 열었다. '세상을 여는 지혜의 나눔' 2018 세계청소년마인드스포츠대회가 4~5일 강원도 강릉영동대학교에서 펼쳐졌다. 바둑과 체스에다 주산암산이 더해져 두뇌를 사용하는 종목들의 종합 경연장이 됐다.

대회는 바둑 700명, 체스 300명, 주산암산 300명 등 선수 1300명과 관계자 및 가족까지 300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중국ㆍ일본ㆍ몽골ㆍ러시아ㆍ우크라이나ㆍ인도네시아ㆍ영국 등 20개국의 해외선수 140명이 출전해 열기를 더했다.


▲ 전야제에서 K-tigers의 역동적인 태권도 시범공연.

4일 오전10시에 열린 개막식에는 현인숙 강릉영동대학 총장, 이원복 조직위원장, 이경일 고성군수, 강준열 대한바둑협회 부회장, 황호중 국제주산연합회 한국위원장, 이그나셔스룡 아시아체스연맹 사무총장 등 한국 마인드스포츠계를 이끄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대회장인 현인숙 대한체스연맹 회장은 "마인드스포츠는 이제 놀이와 게임의 영역을 넘어 두뇌건강을 책임지는 최고의 스포츠다. 세계청소년들이 절제와 소통, 지혜와 예의를 익히기를 바란다"면서 "내년에는 북한의 참가를 추진해 명실공히 마인드스포츠가 세계평화의 무대에 중심으로 우뚝 서겠다"고 말했다.


▲ 바둑 경기 모습.

이틀간 열전 끝에 각 종목의 우승자가 가려졌다. 대체적으로 바둑은 한국이 우세했고 체스마스터스는 몽골이 상위권을 점했다.

바둑 중고등부에서는 박동주(13)가 장필수(18)를 꺾고 우승했다. 올해 바둑중학교에 입학한 박동주는 "여태 우승보다는 준우승이 많아서 우승을 목표로 세웠는데 실제로 우승하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말했다. 초등최강부에서는 산본진석도장의 최민서(11)가 신유민(12)를 이기고 전국대회 첫 정상에 올랐다.


▲ 바둑중고등부 결승 . 박동주(오른쪽)가 장필수를 꺾고 우승했다.

체스마스터스 7세 이하부에서는 한국의 김상민과 김다롱이 각각 우승ㆍ준우승을, 최강부인 23세 이하부에서는 말레이시아의 쿠웨이신과 한국의 박선우(16)가 각각 우승ㆍ준우승을 차지했다. 주산암산은 플래시암산에서 김송운, 개인종합에서 정도윤이 우승했다.

2018 세계청소년 마인드스포츠대회는 대한체스연맹과 강릉영동대학교가 주최ㆍ주관을, 문화체육관광부ㆍ국민체육진흥공단ㆍ강원도ㆍ강릉시ㆍ한국마사회ㆍ우리카드가 후원을, 대한바둑협회ㆍ국제주산암산수학협회가 협력했다.


▲ 체스 경기 모습.


▲ 한국의 박선우(16)가 몽골의 여자선수와 대결 장면. 박선우는 체스마스터스에서 2위를 차지했다.


▲ 주산암산 경기 모습.


▲ 마인드스포츠대회가 벌어진 강릉영동대학교 체육관은 평창 동계올림픽 때 쇼트트랙 보조경기장으로 이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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