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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단] 신진서, 18세로 '입신' 올랐다… 박정환 이어 최연소 2위
작성자:한창규, 2018-05-04 09:5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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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신 반열에 오른 신진서 9단. 현역 최연소 9단이다. 국내 354명(남자 290명, 여자 64명)의 프로기사 중 9단 기사는 현재 76명.

신진서, 최연소 2위와 최단기간 3위로 9단
최연소 1위는 박정환의 17세 11개월 11일


신진서 8단이 18세 22일의 나이로 바둑의 최고단인 9단에 올랐다. '바둑에 관해서는 신의 경지에 이르렀다'는 입신 등극이다.

입신 등극일은 지난 4월 7일. 종전까지 225점이었던 승단 점수는 제23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의 본선시드로 16점을 추가함으로써 9단 승단이 결정됐다. 한국기원은 기전 우승 등에 의한 특별승단과 공식대국 승점에 의한 승단 규정을 두고 있으며, 8단에서 9단 승단에는 240점을 요한다.

점수에 의한 승단은 종합기전 1승마다 4점, 제한기전 1승마다 1점을 부여한다. 또한 전기시드, 랭킹시드 등 본선시드 이상인 경우 예선 대국을 이긴 것으로 간주해 점수를 준다(후원사시드는 제외).


신진서의 입신 등극시 나이는 국내 기사 최연소 2위 기록이다. 1위는 박정환 9단의 17세 11개월 11일. 박정환은 바둑이 정식종목에 채택됐던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2관왕(단체전과 혼성페어전 우승) 공로로 그해 12월에 9단으로 특별승단했다. 8단에 오른 지 7개월 만의 9단 승단이기도 했다.

입단 후부터 9단 승단까지 걸린 기간은 역대 3위 기록이다. 최단기간 1위는 박영훈 9단의 1672일. 박영훈은 2004년 제17회 후지쯔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우승으로 6단에서 9단으로 특별승단하며 기간을 크게 단축했다. 2위는 박정환 9단의 1683일, 신진서 9단은 2090일이다.

한편 지난달에 승단한 기사로는 최원용이 8단으로, 강승민이 6단으로, 김채영과 송지훈이 4단으로, 위태웅과 박진영이 3단으로, 권주리와 정서준이 2단으로 각각 한 단씩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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