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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배] 이세돌-신진서의 첫 타이틀전이 펼쳐진다
작성자:한창규, 2018-04-27 16:1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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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세 신진서 8단이 강적 김지석 9단을 제치고 국내 최대 개인전인 GS칼텍스배 결승에 올랐다. 5번기로 겨루는 결승전의 상대는 이세돌 9단.

제23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 준결승
신진서, 김지석 제치고 이세돌과 결승


이세돌 9단(35)과 신진서 8단(18)의 첫 타이틀전이 펼쳐진다. 그 무대는 국내 최대 개인전으로 시행되고 있는 GS칼텍스배 프로기전이다.

랭킹 4위 이세돌 9단이 하루 전 결승에 먼저 오른 가운데 2위와 3위가 상대전적 2승2패에서 벌인 또 한 판의 준결승에서 3위 신진서 8단이 김지석 9단에게 이기면서 결승 티켓을 거머쥐었다(1위 박정환은 16강에서 탈락).


▲ 두 기사는 다섯 번 대결을 벌여 백을 쥔 쪽이 전부 불계승하는 흐름이 계속됐다.

27일 오후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3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 준결승전에서 신진서 8단은 162수 만에 불계승했다. 전기 8강에서 김지석 9단에게 당했던 패배를 설욕한 것이기도 했다. 중반의 반상은 대마 싸움이 벌어져 대마의 운명으로 승부의 운명도 갈렸다.

"포석은 마음에 들게 짜였는데 공격이 생각보다 별로였다. 나중에 상변쪽에서 잘됐다. 대마를 잡으러 가는 과정은 복기를 더 해봐야겠다"는 게 신진서의 국후 감상.


▲ 신진서 8단은 예선부터 7연승으로 GS칼텍스배 첫 결승 티켓을 거머쥐었다.

신진서의 GS칼텍스배 결승은 이번이 처음이다. 18기부터 연속 출전 중인 신진서는 21기와 22기 때 거뒀던 8강이 종전 최고 성적이었다. 이번 대회에서 예선 4연승으로 본선 무대를 밟은 후 16강에서 이창석 4단을, 8강에서 허영호 8단을 불계로 꺾었다.

종합기전 결승은 두 번째가 됐다. 첫 번째는 2015년 12월의 렛츠런파크배 결승. 당시 김명훈을 2-1로 꺾고 처음이자 현재까지 유일한 종합기전 우승을 이뤘다.


▲ 두 번의 우승과 한 번의 준우승으로 GS칼텍스배와 깊은 인연을 쌓아왔던 김지석 9단.

결승에서 만나는 이세돌 9단과의 역대 전적은 신진서가 3패. "오랜만의 결승이라 기쁘다. 존경하고 좋아하는 이세돌 9단과 대국하는데 재미있는 바둑이 될 것 같다. 5일 연속 두는 만큼 잠이라든지 많이 먹는다든지 신경을 더 써야할 것 같다"는 각오를 말했다.

5번기로 겨루는 결승전은 5월 14일(월)부터 먼저 3승을 거두는 쪽이 나올 때까지 하루 한 판씩 둔다. 제한시간은 10분, 초읽기는 40초 3회이다.


▲ "(이세돌 9단과의 상대전적을 아는지?) 한 판도 못 이겼고 3패만 당하고 있습니다."

국내 개인전 중 최대 규모인 GS칼텍스배의 우승상금은 7000만원. 278명의 프로기사가 참가했던 예선에 이어 24강 본선토너먼트, 결승5번기로 우승 경쟁을 벌이고 있다.



▲ 이세돌 9단이 설욕을 강하게 내비쳤던 김지석 9단의 결승행은 무산됐다.


▲ 이세돌-신진서의 첫 결승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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