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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지온배] 신민준, 신인왕 트로피 들고 최고 신예 등극
작성자:한창규, 2016-07-22 20:0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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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기 메지온배 오픈신인왕전을 정리하는 시상식이 22일 열려 (주)메지온의 박동현 회장이 우승자 신민준 4단에게 우승 트로피와 8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제4기 메지온배 오픈신인왕전 시상식
신민준 800만원, 박하민 300만원 수여


우승자 신민준 4단과 준우승자 박하민 초단에 대한 제4기 메지온배 오픈 신인왕전 시상식이 22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 30층 주피터룸에서 열렸다.

시상식엔 대회를 후원한 (주)메지온의 박동현 회장을 비롯해 한국기원의 강명주ㆍ오대식ㆍ양재호 이사와 양건 기사회장, 그리고 본선 8강 진출 기사 등이 참석해 신민준 4단과 박하민 초단을 축하했다.

박동현 회장은 우승한 신민준 4단에게 800만원의 우승상금과 트로피를, 준우승한 박하민 초단에게 300만원의 준우승상금과 트로피를 각각 수여했다.


▲ 왼쪽부터 준우승자 박하민 초단, 박동현 회장, 우승자 신민준 4단.

신민준은 지난 14일 열린 결승3번기 최종국에서 박하민에게 152수 만에 불계승하며 종합전적 2-1로 신인왕에 등극했다. 제4기 메지온배 오픈신인왕전은 지난 3월 1997년 이후 출생한 프로기사와 한국기원 소속 연구생 등 총 28명이 출전한 예선전, 이어 예선 통과자 13명과 시드자 3명 간의 16강 토너먼트로 경쟁을 벌였다.

한편 시상식에 앞서 우승자 신민준 4단과 준우승자 박하민 초단 등 8강 진출자들이 박동현 회장을 비롯한 시상식 참석자들을 상대로 지도기와 다면기를 펼쳤다.


▲ 8강 진출자들이 사인한 바둑판을 박동현 회장에게 선물했다.


▲ 입단 4년 만에 신인왕전을 첫 우승으로 장식한 신민준 4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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