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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종합] 최신 중국랭킹/한국기원 부분 리모델링
작성자:한창규, 2013-01-10 16:4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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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명 뽑는 일반 입단대회 시작

프로기사가 되기 위한 시험, 제132회 일반 입단대회가 8일 시작되어 23일까지 진행된다. 7명을 뽑는 일반 입단대회는 2명을 뽑는 여자 입단대회, 만 15세 미만을 대상으로 2명을 뽑는 영재 입단대회, 지역연구생을 대상으로 1명을 뽑는 지역연구생 입단대회로 나뉘어져 있는 정규 입단대회 중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고 있다.

이번 대회엔 총 172명(예선 136명, 본선 36명)이 참가신청을 했다. 10일까지 더블 일리미네이션 방식의 예선을 치러 28명이 본선에 진출, 시드 36명과 더불어 64강 스위스리그 10라운드로 입단 티켓을 다툰다. 본선 시드는 전기대회 7승자, 입단 누적포인트 상위자, 연구생리그 성적상위자 등이다.


▲ 입단대회 예선전이 열리고 있는 한국기원 2층 대회장의 출입문은 굳게 닫혀 있다.


○●… 한국기원, 부분 리모델링으로 새단장

한국기원이 최근 부분 리모델링을 마치고 새 모습으로 단장했다. 지난해 12월부터 한 달가량 공사 끝에 재탄생한 곳은 4층 전관. 그동안 본선대국실, 기사실, 특별대국실 등이 자리해 있던 4층은 불필요한 공간이 많고 비효율적 구조라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었다.

1억여원을 들여 새단장한 4층은 소대회장, 본선대국실, 기사실, 회의실 등으로 재배치했다. 무엇보다 80석(40대국) 규모의 대회장을 마련해 각종 세계대회의 통합예선 경기시 협소했던 대회장 운영에 다소나마 숨통이 트였다. 오랫동안 유명무실했던 특별대국실은 없앴다.

국내 프로바둑의 사무를 총괄하고 각종 대회를 주관하고 개최하는 (재)한국기원은 서울 성동구 홍익동의 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에 사무국, 대회장, 연구생실, 바둑TV 스튜디오 및 라운지 등이 빼곡이 들어서 있다.


▲ 리모델링을 마친 한국기원 4층. 한층 효율적인 구조로 재탄생했다.


▲ 새롭게 모습을 갖춘 본선대국실. 가운데 병풍과 커튼을 쳐서 두 개의 방으로 나눌 수도 있다.


○●… 저우루이양, 백령배 결승1국 승리

중국기사 간의 대결이 된 제1회 백령배 세계바둑오픈 결승5번기에서 저우루이양 5단이 선승을 거뒀다. 저우루이양은 10일 중국기원에서 벌어진 1국에서 천야오예 9단을 상대로 접전 끝에 백을 쥐고 1집반승을 거뒀다.

결승전은 12일 속행되는 2국까지를 중국기원에서 두고, 3국 이하는 19일부터 백령그룹 본사가 위치해 있는 꾸이저우에서 열린다. 우승상금 180만위안(약 3억원), 준우승상금 60만위안, 제한시간 2시간 45분(초읽기 1분 5회).

한국은 이번 대회에 87명의 기사가 통합예선에 출사표를 올렸고, 시드 4명을 포함해 16명의 기사가 본선 64강 무대에 나섰지만 박정환의 8강 진출이 최고 성적으로 기록하는 데 그쳤다.


▲ 저우루이양 5단(오른쪽)이 제1회 백령배 결승5번기 제1국에서 중국랭킹 1위 천야오예 9단을 꺾고 선제점을 올렸다.



○●… 최신 중국랭킹 공시판 게시

중국기원이 2012년 12월 말 기준 최신 랭킹의 공시판이 게시했다. 공시판은 공식랭킹을 발표하기에 앞서 기사들의 이의 신청을 받기 위해 게시하는 것이다. 공시판에 의하면 천야오예 9단이 2회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스웨 5단이 자신의 최고 랭킹인 2위로 뛰어올랐다.

이밖에 구리 9단이 6계단 상승한 4위로, 펑리야오 5단이 7계단 상승한 6위에 랭크됐다. 신예 판팅위는 처음으로 10위권에 진입했다. 반면 셰허 9단은 4위에서 8위로, 저우루이양 5단과 장웨이제 9단도 각각 네 계단씩 하락했다. 공식 랭킹은 조만간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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